▲콘텐츠 융합 스트리트
▲학생 마을 디자이너가 제작한 포토존
▲김원관과 세종문화거리
세종대는 올해 여름 새 단장을 했다.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는 새로운 건물 ‘김원관’이 들어섰다. 쪽문 벽에는 학생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쪽문과 정문에는 콘텐츠 융합 스트리트가 새롭게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