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음악‘ 전시 내부
▲유성민 학생의 '봄의 청춘'
▲전시 중인 사진
▲사진 설명과 음원 QR코드가 나와 있다
▲작품을 감상 중인 관람객의 모습
▲강서윤 학생의 '스며든 그리움’
▲동아리원이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된 엽서
▲관람객들이 남긴 포스트잇
▲김수진 학생의 '도쿄의 여름’
▲관객들이 작성한 관람평
사진 중앙 동아리 ’밤부‘는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갤러리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배경 음악’을 주제로, 사진을 찍을 때의 감정과 분위기, 그 순간의 소리를 담아낸 사진들이 전시됐다. 총 58명의 학생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각 사진 밑에는 음원 QR코드가 제공돼 관람객들이 사진과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취재/ 강은지 홍보기자(keej1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