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대 MOU 기업 고우넷, 국내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비스센터 오픈
2024-09-30 hit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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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MOU 협력기관인 IT 서비스 전문 기업 고우넷이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는 10월 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우넷 빌딩에서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한다.

 

이번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서피스 사용자들은 한층 더 향상된 서비스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 내 서피스 수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우넷은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고객에게 필요한 전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고우넷의 허범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내 서피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고우넷이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서비스센터는 서피스 제품의 수리와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숙련된 전문 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제품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용자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우넷의 이러한 선도적인 행보는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IT 서비스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우넷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한국 내 서피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우넷은 혁신적인 서비스와 높은 품질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홍보실(hongbo@sejo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