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대 “김대종의 부자학” 수강생 모집 “부자가 되는 법: 창업, 부동산, 주식”
2023-09-18 hit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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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10월 4일(수)부터 ‘김대종의 부자학’ 특강을 10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강료는 50만원이며, 상위1% 부자가 된 창업자와 대표가 직접 강의한다. 실제 창업경험과 투자 사례 중심이다.


정현식 맘스터치 창업자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이 “기업창업과 육성전략”, 허범무 성동구상공회 회장 겸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이 “고우넷 창업과 성장전략”,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가 “부동산 투자전략과 유망지역 추천”, 김예림 변호사는 “재개발·재건축과 빌딩투자법”, 투에이스 김동우 교수 “평생 써먹는 절세의 기술”, 김도영 대표 “부자 전략전술 10훈”, 이성훈 교수가 “프랜차이즈 창업과 실전사례”를 강의한다.


김 교수는 “김대종의 부자학 저자”로 강남 당첨 전략, 1조원 부자가 되는 주식투자 등 금융과 부동산을 직접 강의한다.


김 교수는 “한국 부모들은 유대인처럼 자녀에게 부자가 돼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을 만든 유대인은 13세 성인식 때 받은 3천만 원이 미국 우량주식에 투자돼 창업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부자학 특강은 ‘주식, 부동산, 창업, 경매, 절세 등을 통해 부자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사례와 현장 교육도 함께 한다. 


김 교수는 “한국에서 아파트 당첨, 창업, 주식, 공모주청약 등 금융과 부동산 지식을 배우면 누구나 부자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급여 25%를 1등 주식에 투자해 1조원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전 세계 시가총액 비중에서 미국 60%, 한국 1.5%다. 상장 후 애플은 3,600배 상승했다. 


 김 교수는 “한국 부자 1%는 순자산 30억, 평균 55억 원이다. 직장인이 부자되는 방법은 회사에서 1등 직원되기, 아파트 청약과 애플 투자다”라 말했다.


한국인 자산 70%는 부동산이다. 강남아파트는 시세차액이 25억 원이다. 청약은 주택유무, 가입기간, 가족 등을 고려해 당첨전략을 세워야 한다.

 

김 교수는 “미국 1위 애플과 서울 아파트 당첨이 부자법이다. 워렌버핏은 자기 자산 50%를 애플에 투자한다. 애플 90%, 삼성전자 10%가 좋은 주식 투자 비율이다”고 말했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