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단풍들 사이로 위엄을 뽐내는 대양 타워의 모습
▲화려하게 단풍이 든 모짜르트 홀 앞 은행나무
▲노을과 함께 물들어 가는 광개토관 앞 단풍의 모습
▲캠퍼스 거리가 은행나무들로 노랗게 물들었다.
▲정문에서도 화려한 단풍이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
▲아사달 연못에서 바라본 세종대의 가을
▲진관홀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학생회관에서 바라본 세종대의 가을
가을비가 지나가고 8일부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맞이했다. 지난달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화려하게 물들었던 세종대의 가을 전경을 모아봤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