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나이테는 묵묵히’ 포스터
▲정규원 학생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학생
▲전시회 내부 사진
▲관객들이 남긴 관람평
▲정하얀 학생의 작품
▲이연희 학생의 작품
▲전시회 입구
▲유건모 학생의 작품
회화과는 지난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뮤지엄갤러리 3관에서 졸업 전시회 ‘보이지 않는 나이테는 묵묵히’를 진행했다. 전시에 참여한 학생은 41명이며, 작품은 동양화와 서양화로 구성됐다. 전시된 작품은 59점으로, 관람객들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재/ 윤서영 홍보기자(paimsg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