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님 말씀
▲제비뽑기로 발표 순서를 정하고 있다
▲눈물광광 팀이 발표하고 있다
▲고전PT딱대 팀이 발표하고 있다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고 있다
▲대회 진행 모습
▲낙타실험단 팀이 발표하고 있다
▲Yellow Stone 팀이 발표하고 있다
▲심사 소감을 전하는 이유진 교수
지난 24일 광개토관 617호에서 2024 고전PT대회의 본선 대회가 진행됐다.
본선 진출팀은 총 10팀으로 각각 5분씩 발표를 진행한 가운데 이희원 학장, 이석배, 이유진, 박효근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청년, 고전에서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고전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조리 있게 전달했다.
취재/ 강은지 홍보기자(keej1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