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에서 바라본 세종대의 겨울
▲모짜르트홀에도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새하얗게 물들었던 세종대의 겨울
▲진관홀에도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시계탑과 대양AI센터 사이로 보이는 세종대 설경
▲교내 근로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군자관 앞을 지키고 있는 눈사람
▲벤치에 앉아있는 꼬마 눈사람
▲거대한 눈사람과 낭만에 빠진 학생들
▲추위도 잊은 채 이글루 만들기에 한창인 학생
▲추위도 잊은 채 이글루 만들기에 한창인 학생들
▲학생들이 교내 곳곳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봄비가 내리던 3월 5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驚蟄)을 맞았다. 지난달 낭만으로 가득 찼던 세종대의 겨울 전경을 모아봤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