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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낭만으로 가득 찼던 겨울의 세종대
2024-03-13 hit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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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바라본 세종대의 겨울



▲모짜르트홀에도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새하얗게 물들었던 세종대의 겨울


▲진관홀에도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시계탑과 대양AI센터 사이로 보이는 세종대 설경


▲교내 근로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군자관 앞을 지키고 있는 눈사람


▲벤치에 앉아있는 꼬마 눈사람


▲거대한 눈사람과 낭만에 빠진 학생들


▲추위도 잊은 채 이글루 만들기에 한창인 학생


▲추위도 잊은 채 이글루 만들기에 한창인 학생들


▲학생들이 교내 곳곳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봄비가 내리던 3월 5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驚蟄)을 맞았다. 지난달 낭만으로 가득 찼던 세종대의 겨울 전경을 모아봤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