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배우들의 컨셉 사진
▲6명의 인물에 대해 소개하는 청년(조호연∙기계공학과∙23)
▲가훈 ‘자립갱생’을 소개하는 기무라(이현우∙경제통상학과∙19)
▲오빠의 졸업을 축하하러 방문한 게이코(이정현∙회화과∙21)
▲아스카(이승재·전자전보통신공학과·19)를
위로하는 요시에(최혜정·나노신소재공학과·21)
▲회사에 볼일이 있다며 나서려는 요시에
▲마음을 다스리며 명상하는 아스카
▲열심히 준비한 성극을 선보이는 게이코와 가네다(조호연·기계공학과∙23)
중앙동아리 세종극회는 오는 3월 13일(수)부터 3월 16일(토)까지 4일간 학생회관 지하 1층 소공연장에서 정기공연 ‘만주전선’을 개최한다.
연극 ‘만주전선‘은 박근형 작가의 작품으로 1940년대를 살아가는 6명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 청춘들의 생사고락을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전한다.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극회 인스타그램(@sejongxdrama)이나 연출 박도완(010-9945-1727) 학생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재/ 유지미 홍보기자(exblock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