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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부, ‘LEET 언어 이해와 추리 논증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특강 성료
2024-01-25 hit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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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진행된 ‘LEET 언어 이해와 추리 논증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특강 현장


법학부는 지난 1월 12일 금요일 광개토관 206호에서 ‘LEET 언어 이해와 추리 논증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해커스 로스쿨과 연계해 김우진 강사와 문덕윤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우진 강사와 문덕윤 강사는 각각 해커스 로스쿨 추리논증 분야와 언어이해 분야의 1위 강사로, 현재 동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LEET의 약점 유형 보완법을 학습해 더 효율적인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강은 LEET의 2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는 언어이해 영역,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추리논증 영역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로스쿨 입시에 대한 질의응답과 각 과목별 문제 유형과 맞춤 공부법 등을 토대로 로스쿨 입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다뤘다.  


강연은 법학부 학생뿐만 아니라 LEET 시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강 참여자들은 로스쿨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열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취재/ 유지미 홍보기자(exblock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