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수업 시작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무용 선생님이 스트레칭 동작을 설명하고 있다.
▲손 잡기를 통해 어색함을 풀고 있다.
▲무용 선생님이 협동무브먼트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학생들이 협동무브먼트를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이 랜덤무브먼트 활동을 하고 있다.
▲근육 이완을 통해 수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세종대 다문화연구소는 지난 11월 2일 용덕관 한국무용실에서 예술치료 ‘Moving&Healing Life’ 5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1시간 30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그룹별 협동무브먼트를 통해 다양한 무용 동작을 학습했다. 학생들은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쌓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키웠다.
취재/ 박수현 기자(parkshyun01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