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라운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어 클래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는 소모임 ‘얌얌’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소모임 ‘찍스’
▲특정 테마로 외국인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소모임 ‘행아웃’
▲서울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소모임 ‘누리봄’
세종 글로벌버디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과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수업은 지난 10월 14일 학생회관 2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진행됐다.
각종 소모임은 교내는 물론 캠퍼스 밖에서도 활동 중이다. 교환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와 맞는 소모임에 가입하여 글로벌버디 부원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
취재/ 이유리 홍보기자(yuri42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