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특강이 진행되는 학생회관 대공연장 모습
▲입장 전 출입 명부를 작성하는 참가자들
▲발열 체크도 꼼꼼히 하고 있다
▲강연 시작 전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글쓰기센터장 황성근 교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좌석 간 거리를 두며 강연을 듣고 있다
▲정여울 작가가 창조적 글쓰기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강연을 듣는 학생들 모습이다
▲강연 후 배부된 기념도서에 작가의 싸인을 받은 학생들
대양휴머니티칼리지가 주최한 2학기 글쓰기 특강이 10월 8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강연은 베스트셀러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끝까지 쓰는 용기》 저자인 정여울 작가가 맡았다.
이날 특강에는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강연 참가자들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모집됐다. 강연 후 학생들은 정 작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취재/ 이유리 홍보기자(yuri42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