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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 동아리 대잔치 전시 현장을 가다
2021-10-12 hit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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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대잔치 전시회 내부 모습


▲전시회 내부에 ‘Seoul club festival’이 적혀있다.


▲전시회 내부에 응원의 글이 붙어있다.


▲세종대학교 동아리 ‘세종서회’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종대학교 동아리 ‘한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종대학교 동아리 ‘밤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명 ‘포도와 꽃과 춤추는 사람들’


▲홍익대학교 동아리 ‘미사랑’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명지대학교 동아리 ‘포토랩’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종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행동’이 조직한 ‘서울 총동아리연합회 협의체’의 전시회가 지난 10월 3일까지 홍대입구 ‘엷은 남빛’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의 주제는 ‘청년문화와 극복의 융합’, ‘청춘’이다. 전시는 ‘서울 총동아리연합회 협의체’의 7개 대학교가 100여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세종대에서는 사진동아리 밤부, 서예동아리 세종서회, 만화동아리 한손이 참여했다.



취재/ 허예은 홍보기자(gksktpf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