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남 명장이 요리할 재료들을 설명하고 있다.
▲박효남 명장이 리코타 치즈를 바게트에 올리고 있다.
▲박효남 명장이 햄과 루꼴라를 손질하고 있다.
▲완성된 오픈 샌드위치
▲박효남 명장이 바질 잎을 손질하고 있다.
▲완성된 바질 펀치
▲실습 중인 수강생들
▲수강생이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완성된 바질 펀치와 오픈 샌드위치
세종대 컬리너리스쿨(SCIA, Sejong Culinary Institute of Asia)은 지난 8월 5일 ‘프렌치 다이닝’ 7주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박효남 명장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다이닝을 설명하며 수업을 시작했다. 수강생들에게 오픈 샌드위치와 바질 펀치 만드는 법을 선보였다. 수강생들은 수업 후 실습과정을 가졌다.
취재/ 박수현 기자(parkshyun01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