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그랑파드되’ 공연 모습
▲‘플로라’ 공연 모습
▲‘Touch, Feel, Sense’ 공연 모습
▲‘지젤(Giselle)’ 공연 모습
▲‘돈키호테 파드되’ 공연 모습
▲‘북춤(La bayadere)’ 공연 모습
▲피날레에서 관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무용과 발레전공은 6월 8일 용덕관 302호에서 갈라 콘서트 ‘Hello Ballet’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학생 32명이 참여해 총 28개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주제마다 작품의 특색을 살려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취재/ 이유리 홍보기자(yuri42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