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아지노모도‘는 한국아지노모도 브랜드를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자 보노(VONO) 스프를 기부했다.
기부 전달식은 지난 3월 29일 대외협력처장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한국아지노모도 배승규 전무가 참석했다. 스프는 주로 외국인 학생과 일부 국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아지노모도는 일본의 유명한 식품 기업 ’아지노모도‘의 자회사이다. ’한국아지노모도‘는 작년 8월 경영경제대학 학생들을 위해 170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대외협력처 이재홍 처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간식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한국아지노모도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취재/ 홍보기자 정윤석(danniel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