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신문 사진
세종대학교 신문사는 오는 3월 15일까지 64기 수습기자를 모집한다.
세종대 신문사는 대학신문 발간을 통해 대학공동체 구성원들의 편향되지 않은 의견 개진을 도모한다.
수습기자는 정기자와 함께 맡은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를 작성하고 조판 회의를 통해 신문을 점검 후 발행하는 업무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다.
모집방식은 1차는 서류단계 2차는 면접단계로 진행된다. 면접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학년에 관계없이 3학기 이상 활동 가능한 재학생이다.
수습기자 합격시 활동에 따른 근로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은 세종대 신문자 공식 SNS의 첨부 링크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신문사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세종대신문)를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취재/ 김영재 기자(yj122198@naver.com)